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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

소셜 세션

자연스럽게 나를 드러내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책과 글을 중심으로 제한 없이 굴러가는 소셜링 세션이에요. 끝나고 나면 편안한 거리에서 마음 한 켠의 응원을 보내는 친구가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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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영

세션별 상이

뭘 하는 프로그램인가요?

책과 글을 중심으로, 자연스럽게 나를 드러내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셜링 세션이에요. 정해진 형태 없이 여러 방식의 실험을 해요. 어떤 날은 글쓰기 게임으로, 어떤 날은 상반기를 돌아보는 회고로, 또 어떤 날은 전혀 다른 무언가로 흘러가기도 해요.

공통점은 하나예요. 끝나고 나면 편안한 거리에서 마음 한 켠의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.

어쩌다 만들어졌나요?

비서재의 다른 프로그램들이 책이나 글을 깊이 파고드는 시간이라면, 소셜 세션은 그것들을 매개로 사람과 연결되는 시간이에요. 무언가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, 나를 조금씩 꺼내놓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것에 더 가까워요.

왜 좋은가요?

형태가 매번 달라서 올 때마다 새로워요. 같은 사람들과 와도 다른 경험이 되고, 처음 오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어요. 어떤 방식이든 책과 글이 연결고리가 되니까, 공통 언어가 생기는 속도가 빨라요.

왜 추천하나요?

비서재 사람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소셜 세션이 좋은 자리예요. 매번 형태가 달라서, 올 때마다 다른 방식으로 나를 꺼내놓게 돼요. 어떤 날은 내가 고른 책 한 권이 나를 소개하고, 익명으로 쓴 글 한 편이 나를 드러내요. 때로는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요.


*소셜 세션: 뻐꾸기 게임?

내 글은 남의 글처럼, 남의 글은 내 글처럼 쓰고 읽으며 글의 주인을 찾는 글쓰기 소셜 게임이에요. 쉽게 말하면 글쓰기 마피아예요. 익명으로 글을 쓰고, 서로의 글을 읽으며 뻐꾸기를 사냥해요. 글을 안 써봤어도, 규칙이 지금 이해 안 가도 괜찮아요. 호스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3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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